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랄프 C. 벨몬드 (문단 편집) == 그리모어 오브 소울즈 == [youtube(oGnV81bIReI)] 베타 버전에선 [[시몬 벨몬드]]의 서포트 파트너로 참전했다. 이 때의 디자인은 어둠의 저주 시절의 모습이며, 거대한 도끼를 후려치는 공격을 한다. 이후 정식판에선 시몬의 파트너 캐릭터가 [[리히터 벨몬드]]로 바뀌었고, 랄프의 모델링은 [[더미 데이터]]로 남는듯 했다. 스토리상에서 [[알루카드(악마성 시리즈)|알루카드]]와 [[시몬 벨몬드]]의 대화로 그의 이름이 언급된다. 알루카드가 말하길 랄프는 [[https://mirria1.tumblr.com/post/187891829419/arikado-seems-to-think-pretty-highly-of-trevor-and|드라큘라를 쓰러뜨리는데 가장 적격인 남자였으며 카리스마있는 리더]]였다고 얘기한다. 숙적인 드라큘라의 아들인 자신도 동료로 받아들여주었다고 얘기했으며, 시몬은 자신이 랄프의 뒤를 이을만한지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알루카드가 시몬을 보고 랄프와 많이 닮았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챕터 10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부활한 드라큘라를 막기위해 최대한 힘을 모으려는 일행들은 드라큘라가 인류의 부정적인 감정을 원동력으로 하니 이에 반대되는 희망과 용기 같은 긍정적인 면모를 대표할수 있는 인물이 이를 상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런 의미에서 최초로 드라큘라를 쓰러뜨린 랄프가 그런 희망의 상징이라는 아이디어가 나오자 그를 소환하려 하지만 너무 오래전의 인물이라 남아있는 기록이 거의 없어 소환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뱀파이어 킬러에 있는 채찍의 기억을 모으면 될것이라는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고, 랄프를 직접 만났던 알루카드의 증언을 기본으로 조나단, 리히터, 시몬이 각각 채찍의 기억에 맞서서 랄프의 기억을 모아 소환하기로 한다. 랄프를 소환하기 위한 채찍의 기억은 총 3차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스토리상) 조나단이 나서는 1차전에서는 랄프의 신체능력을, 리히터의 2차전에서는 그의 기술을, 그리고 마지막 시몬의 싸움에서는 그의 혼을 일깨우고[* 스토리상 그렇다는것이지 어느 캐릭터로 플레이하든 상관없다] 결국 랄프를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소환된 랄프는 알루카드를 옛 친구라 부르며[* 알루카드에게 아버지에 맞서는 짐을 홀로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았기에 함께 싸웠다고 얘기해준다.] 금방 알아봤으며 이후 다른 벨몬드 일족과 인사를 나눈뒤 일행에 합류한다. 기술로 그랜드 크로스와 어퍼컷, 서브웨폰은 도끼를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